우리집이아닌 남의 집이였던거 같기도 하고 우리집이였던거 같기도 한데 조금 예날집이였던거 같아요.. 큰창문 테두리에 유리창문은 없구 밑에서 내려오는 뱀과 바닥에 있는 뱀이 절보고 있었구요.. 저는 징그럽다고 소스라 치고 있었는데.. 앞에 어떤 여자.. 잘안보였음.. (꿈속에선저랑 아는사람이였던거 같은데.)
뱀하나는 옷을물고 안놔주더라구요.. 꼭 매달려서 있었어요
한꺼번에 뱀3개를 봤더니 얼마나 징그러웠던지.. 확 깨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