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꿈자리가 심상치 않으네요.
 
꿈에 옆집 마당에 있는데 남친이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제 친구와 성관계를 하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맘대로 하라고 했더니 제 친구와 남친이 제가 보는 앞에서 성관계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가 나서 저는 집에 와서는 기가 막혀서 ㅇㅆ다가 다시 옆집으로 갔어요 , 근데 정말 찐빵같이 생긴 남자가 저를 계속 좋다면서 결혼을 하자는것이예요, 그래서 기가 막혀 잇는데 남친이 그러는데 더 이상 희망을 두지 말아야겟다는 생각에서 그남자랑 사귀어야 겠다고 하는데 그남자와 키스를 하는데 정밀 싫어서 얼굴을 돌리는데 그 남자가 파란색 구렁이로 점점 변하는것이예요, 넘 징그러워서 옆집으로 들어가고 옆집여자에게 문을 잠그라고 하고 집안에 숨어있는데 자꾸 문틈으로 들어올려고 하는것이예요. 뱀이 어찌나 크던지...자꾸들어올려구 햇 문을 닫고 창문을 내리고 하면서 뱀이 사라지기만을 기다리다가 깨엇습니다.
길몽인지 아님 흉몽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