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운전을 하는데 앞주행이 아닌 백미러를 보며  백주행을 하며 가고 있는데 일반도로가 아닌 도로가 들쑥날쑥하며
좀 빠른속도로 가고 있는데. 100 미터 쯤 보이는데 하늘색 점퍼를 입은 3~4살 정도의 남자 아이가 길가에 서있었는데
순간적으로 확 아이가 부딧혔다고 해야하나 저에게 확 들어 오는것  현실인것처럼 엄청 놀라움 진짜 현실 사고가 난것처럼
아이를 치인것 같다는 느낌?  순간 당황하여 차에서 내린후 그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가야 한다며 급히 차에 타고 병원으로 갔는데 그아이가 하나도 아프지 않타고 하였어요.
거짓말 말라고 사고가난것처럼 느꼈고 나또한 뺑소니치고 도망갈사람 아니라며, 나중에 경찰한테도 내 할의무를 했다고 애기 할터이니  계속 물어보는데  그아인 자꾸 괜찮다고만 하였네요.
((((이부분 부턴 가물 가물 하지만 그아이가 절 따라 간다고 한것 같기도 하며 제가 잠시 고민 했것 같기도해요.))))
꿈에서 는 화들짝 놀라며 깼습니다. 이게 현실처럼 받아 드렸거든요. 남편에게도 교통 사고 냈다고 꾸중 들을일만 남았네 어떡하지 하며. 놀라서 깼더니 꿈이였습니다.
 
임신인줄 모를때 꾸었던 꿈이예요..태몽이라함은 생생 하게 생각난다는데.전 이꿈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아들을 무척 기다리는 맘입니다..
 
며칠전꿈은 아는지인이 자기 집에 초음파가 새로 들어왔다며.
제 태아를 보자는 겁니다. 초음파를 보고 사진이 나오는데
초음파 사진안에 너무 예쁜 아이가 흑백이긴 하지만 얼굴전체가 나오더니. 씩~하며 눈웃음 을 치고 있었어요.
하며 웃는겁니다. 아는지인이랑 눈이 딱 마주보면서, 어머 어떡해 이쁜 딸인가봐 하며  실망스럼으로 꿈에서 깼답니다.